새롭게 맞이한 인연
또는, 아쉽게 떠나보낸 인연이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의 목소리를 여전히 기억하나요?
누군가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는 건
아마도 내 기억의 일부분이 되어주었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귓가에 맴도는 따스한 목소리
한 번만 더 들어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