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마음에 당신에게 짜증을 쏟아부었네.
같은 말을 반복하고
매번 똑같은 이야기이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았더라면
모진 짓은 안 했겠지.
하루가 아니고, 단 3분이면 끝나는데
그것마저 버티지 못했어.
멀뚱멀뚱 앉아 무슨 생각을 할까
다가오는 내일을 기다리는 우리처럼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긴 하려나.
아직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어
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