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유 있는 글엔 여유가 없더라
글을 쓰지 않은지 오래됐다. 지난 몇 달 동안 나는 살아온 게 아니라 회사 근무와 생리적 활동 사이에서 생각과 감정이 멈춘 상태로 시간을 보냈을 뿐이다. 불행히도 그 상태가 휴식이 되지도 못했는데 썩어가는 상태에는 발효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페르난두 페소아 - 불안의 책 中>
Life is 10 % of what happens to me and 90% of how I react to it. 90%의 무궁한 가능성을 위해 잡종처럼 읽고 잡초처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