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용두암
장소 : 제주시 용담이동 용두암
날짜 : 04월 07일
특징 : 제주도를 상징하는 것 중 하나인 용두암은 그 자체로도 멋있지만, 새벽에 방문하면 떠오르는 태양과 어우러진 풍경이 볼만하다.
용두암에 새벽이 찾아오면
용두암이 기지개를 켜고, 입에 물고 있던 여의주는 밝은 빛을 발산한다.
용은 입에 물고 있던 여의주를 잠시 사라봉(오름) 자락에 얹어 놓는다.
밝은 빛을 내는 여의주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라봉을 벗어나 하늘 위로 솟구친다.
순식간에 커다란 날개를 펼친 용이 되어 날아오른다.
그리고, 제주 하늘 위를 비추는 수호 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