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향기를 머금은 아침햇살

0. 하도 어촌체험마을(토끼섬)

by Happy LIm

장소 : 하도 어촌체험마을

날짜 : 07월 27일

특징 : 하도 어촌체험마을 입구에서 토끼섬 방향으로 20~30m 정도 들어가면 문주란 군락지가 있다. 7월 경 이곳에서는 활짝 핀 문주란과 함께 어우러진 멋진 일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면, 이곳저곳에서 군집을 이루고 있던 문주란들이 바닷속을 힘차게 뚫고 솟아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흥겨운 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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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듯한 문주란은 나이트클럽에 온 것처럼 흥겹게 춤을 춘다. 태양을 클럽 천장에 매달아 둔 미러볼 삼아 신나게 두 손을 흔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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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의 좌측으로, 우측으로 옮겨 다니면서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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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 듯한 문주란은 태양을 캐치볼 삼아 공을 이곳저곳으로 주고받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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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캐치볼을 잡아 아이에게 가볍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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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을 어린아이가 폴짝 뛰어 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엄마, 아빠가 잘했다며 손뼉 쳐주고,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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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온 듯한 문주란은 명상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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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주란은 현무암을 요트 삼아 물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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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인 듯 보이는 문주란은 두 손을 마주 잡고 예쁜 새 생명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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