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세실리아
인천집앞에 예쁜카페가 오픈했다. 나랑 제일로 잘 통하는 사람이랑 와서 시 필사를 하니 매우매우 행복하군..!!
12월에 태어났어요. 눈사람처럼 단순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