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필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눈사람 Jun 16. 2018

016. 통한다는 말

손세실리아

인천집앞에 예쁜카페가 오픈했다. 나랑 제일로 잘 통하는 사람이랑 와서 시 필사를 하니 매우매우 행복하군..!!

매거진의 이전글 015. 생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