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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헤르만헤세
오늘 100일 인사이트에서도 <책>과 관련된 영상을 다뤘다.
영상에서 연사는 책을 읽다가 와닿는 곳이 있을것인데, 그것이 바로 지금 내 고민과 맞닿은 것이라고 했다.
맨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든다.
이제는 지혜가 네 것이기 때문에.
12월에 태어났어요. 눈사람처럼 단순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