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은

모든 것이 은혜

by 푸른산책

한참 마음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발버둥 치면서, 어떤 상황 속에 갇혀있는지도 모른 채 그렇게 힘들어했었던 그때.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많이들 알고 많이 부르고 계시는 은혜! 찬양입니다.


찬양인도자로 섬기게 되면서

물론 그전부터 찬양을 좋아했기에 찬양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는 은혜들이 더 특별히 있었습니다. 이 찬양 또한 그중에 한 곡입니다.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이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것을.

모태신앙이 아니어서 부모님들의 기도로 자란 친구들이 무척 부러웠었지만,

주변에 기도해 주실 멘토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은혜가 있었고,

집안에 첫째 딸로서 장자의 믿음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은혜가 있었고,

믿음의 1대지만 많은 은혜들을 주셔서 지금의 이 시간까지 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남편을 만나고 그렇게 꿈꾸던 믿음의 가정을 누리고 나의 아이들은 모태신앙으로 키울 수 있고

함께 교회를 갈 수 있고, 성경을 읽을 수 있고, 찬양을 함께 할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은혜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며


우리는 각자의 광야의 시간을 통해 은혜를 경험하고

또 그 은혜로 살아가는 힘을 얻고 그 받은 은혜를 나누며 그렇게 믿음의 공동체로 동역자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삶가운데 위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손경민 -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https://www.youtube.com/watch?v=ZfUNI1cGL1Q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