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습관 들이기
별별챌린지를 통해서 글을 쓰게 되면서 감히 마감의 압박, 이라고 표현하기까지는
부끄러운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12시가 되기 전까지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나름의 압박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나의 책을 쓰게 될 때는 어떨까 싶다.
감조차 오지 않지만, 언제가 출간하게 될 그 책을 위해서 나는 다시 글쓰기를 시작한다.
약간의 반강제성이 없다면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만,
언젠가 책을 내고 싶다는 그 마음만을 뜬구름 잡기식의 마음만 먹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다시 별별챌린지를 시작한다.
어릴 적엔 일기 쓰는 재미에 예쁜 일기장에 적는 재미에 그렇게 자주 썼었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쓰다만 노트가 많아져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트와 펜들은 왜 그렇게 자주 사고 또 자주 잃어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노트 한 권이 다 끝날 때까지 노트 한 권을 끝내보자는 마음을 먹고 글쓰기 습관을 만들어보려 한다.
먼저 66일간의 챌린지를 통해서 500자 이상의 글쓰기를 하고,
올해부터는 매일 큐티를 묵상노트에 적어보려 한다. 그 유익을 알고 있으면서도 미루기가 일쑤지만.
언젠가 마음한구석의 슬픔조차 날아가게 할 만큼의 그 글귀. 그것을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
그 느낌을 잊고 싶지 않기에
그리고 어느 누군가는 나의 글을 읽고 함께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다시 글쓰기를 시작한다.
#글로성장연구소 #별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