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부터
sns로 홍보를 시작한 지 이제 5년 차.
처음 블로그를 배우면서 블로그 하나를 작성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다.
사진과 사진사이에 글을 작성하고, 글은 또 최소 100자 이상을 작성해야 하고
총 1500자 이상은 작성해야 한다는 그 틀을 가지고 꽤나 열심히 작성했었다.
습관을 들이고자 시작했던 100일 블로그 쓰기 프로젝트. 그렇게 100일간 성실히 작성했고
그리고 나서야 조금은 수면 위로 아주 조금 올라올 수 있었다.
블로그 쓰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지만, 정작 내 업장에 대한 내 분야에 대한 블로그를 쓰는 데는 어려움을 느꼈었다.
잡블로그. 한 개의 주제가 아닌 다양한 분야로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보통 맛집, 카페, 여행이야기 등을 다룬 블로그가 많다. 나 또한 처음시작했을 때는 내 업장을 알리기 전에
일단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제를 써야 한다고 배웠었기에 그렇게 시작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전문블로그로, 브랜드블로그라고도 하는데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정육점, 고기이야기를 주제로 블로그를 다시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다.
방문자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10명이 오더라도 온전히 고기가 궁금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위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이기에 매장으로 방문할 확률, 그리고 상담으로, 주문으로 상품전환율이 높이질 수 있기에 지금은 브랜드블로그 위주로 블로그를 쓰고 있다.
그런데 작년 하반기에 가게 이름을 바꾸면서 다시금 새롭게 시작되었다.
다시 처음부터. 블로그를 쓰고,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플레이스 상호도, 구글 지도도, 카카오맵도, 카카오채널, 당근,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까지. 개설해 놓았던 채널의 이름을 다 변경하고
차근차근 이 다시 쌓고 있다.
(그렇게 많은걸 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온라인상에 가게 하나만 가지고 홍보를 하는 것보다 여러 개에서 홍보하는 것이, 그리고 접하는 사람들이 다 다르기에 할 수만 있다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내 업종에 맞는 홍보채널을 찾게 된다. 홍보하면 주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나의 경우는 당근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블로그다.
이번에는 광고도 일찍부터 돌려보고 있는데 예전 같지 않아서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야만 하는 일이니까.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