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난다는 건

도전

by 푸른산책

아찔해 보인다.

그리고 대단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하늘을 나는 기분,

전혀 접해보지 못한것이기에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비행기와는 전혀 다른 기분일텐데.

바람을 직접 맞아보기도 하고

무서움에 잡은 손을 꼭 쥐고 놓지 못할것 같기도 하며

한편으로 질끈 눈을 감을것 같기도 하고

아쉬울 새라

눈 깜짝일 새도 없이 그저 크게 크게 바라보며

내 눈에

더이상 담기지도 않을만큼의 커다른 세상을

작디 작은 내 눈속에

작을지 클지 알수 없지만

클것이라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속에 꼭 꼭 새겨둘것 같다.


한번쯤은 타보고 싶기도 한데

도전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쉽사리 생기지는 않는다.

바라만 봐도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


아직은 굳이! 라는 생각이 더 많으니까.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꼭! 해야만 하겠다고 결심하는 순간도 오겠지.


더 , 시간이 없기 전에.

그래보고 싶기도 하다.


바람의 움직임을 몸소 맞이해보고 싶기도 하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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