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워십_소진영
수많은 이력서를 내고 불합격 통지를 받고,
그에비하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는 처지일테지만
그래도 지금의 내게는
아니, 각자의 처한 삶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란.
누가 어떻게 어떻다. 라고 말할 수 없는것이지요.
불합격 통지를 받았던 날,
이 찬양의 가사가 맴돌았습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씀하시네..
아무런 자격도 없는 나를 위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다짐을 하지만,
매순간 흔들리는 갈대처럼 쉽게 마음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나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이를 혼낼때만큼이나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혼내신적이 없는데,
물론 때때로 급박한 상황으로 몰아가시거나 채찍질을 하실때도 있기는 하나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때가 더 많음을 압니다.
지금도, 그렇게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지난주는 기도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야, 네 마음이 문제야' 라고.
나의 어떤 마음이 문제일지 묻고 또 묻습니다.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이었을지,
내 뜻대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을지,
내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마음이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싶은 마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그마음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나를 정말 사랑하시나?
이런 나를 사랑하시나? 하고 의심했던 마음이었을지,
그래서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떠오르게 해주셨나봅니다.
더 많이 느끼길 원하며
이번주는 이 찬양을 나눕니다.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느끼시길,
이제 나는 옛사람 아니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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