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
달성입니다.
저자가 된다는 것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의 목표가 브랜딩이냐?고 묻는다면 아닙니다. 저는 제가 브랜드가 되기 위해 책을 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책을 썼냐고요? 고객의 문제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힘듦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열심히 산 저의 부모님은 부자가 아닙니다. 주위에 열심히 살았지만 성공을 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기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사느라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삽니다.
열심히 사느라 어떻게 살아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는 자기 위안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매일 '열심히'라는 자위를 하며 삽니다.
열심히 하니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놀 줄 모르니 창의적으로 생각을 할 줄 모르고, 나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인생은 결국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입니다.
열심히 푼다고 문제가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열심히'를 내려놓고 '어떻게'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를 버리고 '어떻게'를 구해야 합니다.
앉아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메타인지가 높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지 압니다. 5~6시간 앉아 공부하는 것보다 2시간 공부 후 뛰어나가 놀다가 다시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압니다.
끈기, 열정, 엉덩이 어쩌고에 속지 않습니다. 그냥 '나'를 잘 알고, 내가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알면 됩니다.
효과적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은 결코 '열심히'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놀아야 합니다.
몰입하며 놀아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샘솟고, 행복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몰입은 행복하고 빠르게 나의 성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제가 왜 책을 썼냐고요?
'열심히'살지만 삶이 힘든 분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의 여러 가지 경험들이 타인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딩은 그다음입니다.
제가 브랜딩이 되고 안되고는 보면 알겠죠.
실력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딱 내 능력만큼 인정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브랜딩이 먼저가 아닙니다. 내가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먼저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존재가 된다면 브랜딩은 알아서 따라 오게 되어있습니다.
제 책에는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놀아야 할 것은 'WHY'와, 'HOW'입니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왜 '하는지 알고, '어떻게'를 질문한다면 우리는 탁월한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939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