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읽어야 할 책
달성입니다.
<나는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책이 교보문고 광화문, 강남, 영등포, 잠실, 대구, 창원, 천안 7군데 매대에 전시되었습니다.
신간은 다 매대에 전시되나? 하는 생각을 슬쩍했지만..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하루에 약 150권 정도의 신간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매대에 다 올릴 수 없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니 매대는 출판사에서 돈을 주고 사거나, 교보 MD가 팔릴 것 같은 책을 밀어주거나 둘 중 하나로 매대 진열이 됩니다.
출판사에서 돈을 주고 샀을 리는 없고, 제 책은 MD가 선택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와... 하루 150권 신간중에 제 책이 매대에 올랐으니 속으로 '나 좀 멋진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광화문, 영등포, 잠실 등... 쟁쟁한 곳 매대에 다 올랐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교보에서 제 책이 발견되면 사진 좀 부탁드립니다.ㅎㅎ)
제 책이 이화여대에도 들어갔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 '대학에서 왜가져가는지 모르겠네~'하며 기분 좋은 꿍시렁도 들었습니다. 사실 제 책을 대학생이 읽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황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더 재밌는 것은 70대 할머니의 반응입니다.
저의 엄마가 읽어보니 너무 재밌다고, 이틀 만에 다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잘썼다. 너 대박 날 것 같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엄마가 읽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의 엄마는 평소 책을 안읽습니다.^^;
딸 책이니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주변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엄마가 지인에게 선물했더니 감동받은 지인이 제 책을 여러권 추가로 구입해서 선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지인은 '애터미'사업가인데 사업가들에게 추천 또 추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지인도 책을 한 권 선물했더니, 내용이 너무 좋다고 지인에게 선물한다고 또 구매를 하셨답니다.
70대 할머니가 제 책을 이렇게 잘 팔아주실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하...
개인적으로도 피드백을 슬금슬금 받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블로그에 가입했다는 댓글도 보고, 실제로 최근 블로그 이웃수가 슬금슬금 늘고 있습니다.
(와..진짜 책을 보고 블로그 이웃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너무 좋다고, '정말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댓글도 받았습니다.
박근필 작가님의 필독에 제 책이 선정되어 강의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고,
어제는 다른 분께서 그분이 하는 독서모임에 제 책을 선정할지도 모르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제 책을 읽고, 바로 2가지 큰 실행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일 이렇게 받는 피드백들에 가슴이 뭉클뭉클합니다.
책 쓰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제가 집에서 옷 장사를 했던 <입어보는집>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때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전혀 되지 않았던 <입어보는집>은 입소문으로만 성공을 만들었습니다.
<입어보는집>가게에 한 번 발을 들였던 고객은 광적인 팬이 되어 아는 지인들을 모두 모시고 왔었습니다. (그때 <입어보는집> 별명이 '개미지옥'이었습니다. 하하..) 지금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출판사가 밀어주지 않더라도.. 제가 엄청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도.. 제 책을 읽은 사람들이 주위에 입소문을 내며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어제 아들에게 '아들~ 할머니가 엄마책이 재밌대! 신기하지?' 했더니.. 아들이 '엄마, 그럴 것 같아요. 진짜 재밌다니까요?!'이럽니다.
청소년부터 70대 할머니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 고객층이 너무나 넓어졌습니다. ㅎㅎ..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 사업가, 직장인, 노년층까지 삶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다 읽어야 할 듯합니다.
탄탄하게 입소문이 나는 느낌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사실... 저는 어제 루틴이 깨졌습니다. 잠을 자야 하는데 새벽 1시까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왜냐고요? 제 책을 읽는데 너무 재밌어서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는데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그래.. 난 노을이 될테야.'라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가졌습니다.
(제 책을 읽은 사람은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저자가 그렇겠지만, 저는 제 책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의 인생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썼습니다.
책 쓰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제 마음입니다.
P.S; 나는 내 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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