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by 달성


달성입니다.


저는 레버리지, 최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책도 나에게 필요한 책을 골라, 그중 또 필요한 부분만 읽기도 합니다.


저의 독서는 깨달음과 실행에 포커스가 맞춰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나의 시선을 깨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최적화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최성훈의 사고실험>에서 송길영 작가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렇게 나의 생각을 깨주는 무언가를 만날 때 유레카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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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만 추구하다 보면 수치화된 결과만 따르게 되고, 타인이 성공한 방법만 따르게 됨으로써 더 큰 가능성을 놓치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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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적 효율화를 따지게 되면 두 가지 단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결국 '얼마를 벌었니?'로 평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치화로 가능한 것이 있고, 불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화로 가능한 것만 따지게 되면 불확실하고, 모호한 것들을 제거하게 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다 제거하게 되면 세속 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태도는 세속주의를 넘어서 내 인생이 도구로 전락할 위험성이 생깁니다.


가능성은 제거하고, 자꾸 증명된 것만 보게 되면 어느 순간 내가 성취한 것들이 무의미한 것들로 바뀔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실 하루하루 최적화를 다 합친다도 해도, 년 단위로도 최적화되었냐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길게 보면 매일 추구했던 최적화가 최적화가 아닐 수 있습니다.


통계로만 보게 되면 불확실성을 제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불확실성 안에서 엄청난 가능성이 뿜어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송길영 작가님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 중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는 '내가 정말 그 일을 좋아하느냐?'입니다.


이것을 호오라고 합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남들이 관심이 없어도 나는 이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은 그 일로 '몰입'을 경험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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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그걸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조예를 기반으로 동류와 규합하기 시작하면 진정한 형태의 인정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중으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그 업에 있는 분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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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의 발견과 희열이 몇 배가 됩니다.


인간은 무리지어 있을 때 그만큼 안온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제 북콘이 기대가 됩니다. ㅎ)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기 위해서는 내가 '발화'해야 합니다. 즉 체험을 해 봐야 합니다.


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뮬레이션만 하고 직접 체험하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직접 체험해야 찾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봐서는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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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은 장기간 동안 축적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과거는 무언가를 확 이루고 나머지 삶을 휴식처럼 살았다고 한다면, 지금은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삶이 너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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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우리는 계속 성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장기간 축적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좋아하지 않고는 꾸준히를 만들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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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꾸준하게 하고 있는 일이 나입니다.

내가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의 합이 나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질문하며 나의 성장을 만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불릴 나의 이름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를 찾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오늘의 최적화가 인생의 최적화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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