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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황남용
Apr 01. 2020
낙산길
이화동 벽화마을
낙산길.
낙
서가 가득했다. 누가 왜 그랬을까?
산 동네가 벽화마을이 된 이화동은
관광객들로 인한 피해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으로 시름 중이다.
길 위의 여행자는 잠시 머무는 이방인에 불과하다.
환경을 해치지 않고 지역주민을
배려하는
착한
여행
으
로
늘
아름다운 곳
이
길 희망
한
다.
- 이화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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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벽화마을
공정여행
황남용
꿈꾸며 걸으며 끄적이며. 여행하듯 늘 가벼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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