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마음이 부서지는 슬픔에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기쁨에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함에 빠지지 않고
내 마음의 평화와 고요를 찾는 것.
어디에도 속하지도 휩쓸리지도 않는 나의 본질을 깨닫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