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로
올해 처음 영화관 문을 열었고
한 번 다녀오니 귀찮음이 사라져서
자주 영화관에 가는 사람이 됐다
그리고 가오갤3는
나의 마블 영화 눈물 버튼 1위로 등극...!
매일의 이야기를 네컷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