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내 머릿속의 타자기 1

by 박지아피디

코로나다

코로 숨 쉬는 것까지 감시당하는 세상이 됐다

강제로 안정을 강요받고 있다


이럴 수가...

안정이 된다


그동안 내가 너무 설치고 다닌 건가 보다


<이럴수가>

이 시는 코로나 집콕을 하다 하다 강제로 마음의 평화를 얻어 득도를 하게 된 작가의 자기반성이 담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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