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能久)와 공부(工夫)

3개월이 주는 변화의 힘

by 뽀시락 쿠크

중용에 나오는 **능구(能久)**라는 단어의 구(久)는 지속(duration)을 의미한다. 구체적 기간은 3개월을 뜻한다.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나는 농구와 공부, 즉 지속적으로 3개월간 내 몸을 단련시키는 일을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바꿔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천의 지속이기 때문이다. 3개월이면 몸도 마음도 생각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 돈의 속성


3개월간 내 몸을 단련시키는 일을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바꿔나갈 수 있다는 말이 힘을 준다.

100일 기도, 100일의 습관 챌린지, 100일의 약속. 많은 자기 계발, 다이어트 프로그램들이 100일을 기준으로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올해 남은 4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내가 집중할 것은 무엇일까?

관심 있는 주제들:

책, 글쓰기

주식, 채권, 경제

마케팅

SNS, 블로그, 유튜브

업무 지식


책과 글쓰기는 기본으로 가져간다면, 이제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큰 분류로는 경제/투자, SNS/블로그이겠다. 그중 최근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들을 골라본다면?

그럼 더욱더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스터디하는 것의 복습을 개념으로 SNS/블로그 공유하는 방법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3개월. 90일. 능구의 시간이 주는 변화의 힘을 믿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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