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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컴백

써볼까나!!

지난 7월 28일  두번째 책

<그런순간 이런클래식>출간하고

머리속이 하얗고  몸은 천근만근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여러가지 일들도 겹치어

 그동안~~~

브런치를 잠시 잊었네요^^


다시 시작 해 볼께요!!

매주 우리 순간을 빛내줄 음악들로

 클클샘과 함께 하세요^^


오늘 저만의 힐링 포인트에 앉아

생각들을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가져가야 할것들은 정리하며  챙기는 중입니다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이

더욱  차분하게 도와주네요♡


다시 만나요 !!

곧!!

커밍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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