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이 닫혔다

말로 주는 상처…

by 엄마는 행복하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화내는 인간…

저 인간은 단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내가 싫은게 분명하다…


그럼에도 자식이 있으니 이런 인간과 계속 한 공간에서 살아야 하겠지…

나도 오늘은 너무 화가 난 것 같다…

그동안은 아들 생각하며 참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고 싶지 않다…

당장 저 인간 면상을 꼴도 보기 싫다…


전에 남아있던 불쌍한 감정도 이젠 싹싹 다 사라졌다.

매번 말로 상처 받을 때마다…

전에 좋았던 흔적이 한줌씩 지워졌다.


말로 주는 상처가 이리도 무섭다는 걸…

이 글을 우연히 읽는 그대들은 우리의 우를 범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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