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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OK Oct 13. 2019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세트 (2박스)


책소개

www.yes24.com/Product/Goods/78685664

[도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세트 A박스 (전60권)
500만 부 판매 돌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추천한 인문 고전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만화로 만난다!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출판사 리뷰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산뜻해진 표지
전 연령 독자들이 쉽게 다가가고, 무거운 인문고전 시리즈의 주제를 가볍게 느끼도록 여섯 가지 색상을 정해 산뜻하고 쉬워 보이는 표지로 바꿈.

2. 핵심주제 수록
각 책에서 다루는 핵심 소재를 정리하며 뒷표지에 수록. 독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보다 손쉽게 찾도록 함

3. 워크북 수록
4쪽에서~6쪽 가량의 단답식 문제들과 서술형 문제들을 수록하며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하며 핵심 내용을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 속에서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도록 구성.

시리즈 특징

1. 신뢰할 수 있는 인문고전 시리즈
대한민국 최고 학부 서울대학교의 교수진이 고심하여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목록 200권 중에서 청소년들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도서만 선별하여 구성

2. 국내 최고의 집필진
고전 원서의 정확한 내용을 담기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중고교 교사들이 고전을 연구, 분석해 집필했으며 기획과 개발 기간에 총 5년이 소요되었을 만큼 공들인 인문 고전 시리즈

3. 어려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 만화
어려운 인문고전 내용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학습 만화로, 대한민국 대표 중견 만화가들이 재구성하여 원서의 지식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

4. 전 세계 독자에게 인정받는 인문고전 시리즈
국내 500만 독자의 확고한 지지를 바탕으로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아시아 전역으로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시리즈
- 중국, 대만, 태국 판권 수출


추천평


역사는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역사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있으며 우리의 현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현재 나의 삶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저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권재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전 국립국어원장)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 김영태 (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다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 전재성 (한국빠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 허영만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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