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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행복부자작가
Dec 15. 2023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끼는 순간
안개낀 하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지니를 불러서
'내 사랑 내곁에' 노래 틀어달라 하고
정신차려보니
한 시간째 듣고 있는 걸
깨달았을 때...
1시간째 들은 감상
같은 노래를 부른 가수가 참 많다
?
근데 다 좋다...
옛날 노래가 좋은 나이....
keyword
노래
나이
행복부자작가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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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사양합니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
저자
소소한 일상을 적고 있고 있습니다. 행복도 삶도 빵빵하게 채우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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