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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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이
도道, 무엇이 경계를 넘어갈지를 결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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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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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모든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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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지개
너는 누구야? 너는 무엇을 좋아해? 너는 어떤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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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집
이젠, 나의 글을 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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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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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선
그냥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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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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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책방 셔터맨을 꿈꾸는 40대 공돌이. 다양한 책을 먹고, 나름의 관점으로 본 세상을 엉성한 글로 내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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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어느 날 세상을 다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 가던 나에게 꿈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는 웃음 여행, 행복 여행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