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은 거칠어도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1월 8일 _ 헤레이스

by 헤레이스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8


그렇다. 나는 누가봐도, 제대로 된 검사로 몇 번을 해도 ESTJ다!!

원리원칙에 꼰대 기질도 있고 완벽주의도 맞다.


마음을 먹는게 힘들지, 마음 먹으면 후다닥 해낸다.

안되는 사람들에게 우선 해 보라고 끊임없이 집요하게부추긴다.

왜냐고? 그래서! 부추겨서! 해서! 안되는 건 별로 없고 안 좋았던 것도 별로 없다.

굳이 여기서 별로라는 단서를 붙이는 이유는 읽는 이들이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안되는 건 없고 안좋았던 것도 없다!)


나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열이 받는지도 잘 안다.

하나님~ 이건 사실 화가 아니잖아요~ 이건 제가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거 아시잖아요~ 라며...

그리고! 관심 없는 일이나 사람에게는 정말 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관심이 없기에

적어도 내 에너지를 준다는 건 그만큼의 관심과 애정이 있는거라 말하고 싶다.


아무리 탓해도 아직 바꾸지 못한 내 스타일이고 오늘도 나는 충분히 발휘했다.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헤레이스

"방식은 거칠어도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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