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_ 홍래우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9
눈이 온단다.
미끄러지지 않게 잘 걸어야지.
눈은 멀리서 볼때 좋다.
우리집 세탁 바구니처럼.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홍래우
"잘 걷자. 미끄러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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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시기에도, 지금도나는 나를 태우려 하는. '홍캔두! 불타는 고구마' 그래서 씁니다. 나의 이야기로 당신만큼은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