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_ 헤레이스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15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알차게 보내보자는 생각이 항상 든다.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정신없을 시간에도 해야할 것들을 정리하고 있는 나의 뇌를 응원하게 된다.
시간의 쓰임이란 참 놀랍다. 한가해지니 와야 할 사람들이 온다.
그리고 나니 또 기다렸던 아이들이 온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를 보며 나는 또 짧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러면서도 또 머릿속으로 잣대를 재고 있으면서 말이다.
여튼, 아이의 모습에 고마웠고 기대됐다.
퇴근을 부리나케 하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줌강의 앞으로 직행했다.
2시간 강의속에서 나는 그동안 내가 무엇에 목말랐는지 알게 되었고 벅찬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헤레이스
"무너졌다 생각말고 이제 다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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