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결정과 행동력, 너무 잘했어~

1월 25일 _ 헤레이스

by 헤레이스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25


나를 아는 사람들은 늘 지적하듯이 나에게 하는 말이 있다.

결정을 내리려고 하고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핀잔 섞인 말들.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마치 더 큰 문제인것처럼 말할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런 나의 결정력, 행동력, 속도력이 좋다.

덕분에 나는 19시간만에 다시 돌아온 집에서 지금 이 글을 쓰며

누구도 누리지 못할 행복감에 벅차 있기 때문이다.


새벽 첫 비행기로 간 제주행.

막내와 단둘이 있는 시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종달리를 가보는게 버킷리스트라는 막내의 말이 떠올라

무작정 당일치기 비행기 티켓과 차를 렌트했다.


24일 저녁 늦게 소식을 들은 막내는

"와~!"라는 말 밖에 하지 않고 너무 좋아했고

25일 늦은 밤 돌아오는 길에는

"너무 좋았어요~"라는 말로 화답해 준다.


덕분에 강력 J가 P처럼 즐긴 제주 당일치기 여행

그래도 예배는 빠질 수 없어 첫 일정으로 예배드릴 교회는 정하고 간 어쩔 수 없는 J.


좋았다. 아주 좋았다!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헤레이스

"나다운 결정과 행동력, 너무 잘했어~"


매거진의 이전글"언제까지 계획에 떠밀려  허우적 거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