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_ 홍래우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26
왜 이러는거야?!
왜 자꾸 늘어지는거지?
물 먹은 솜 같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해야하는데'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다.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너무 많다고 느껴서
겁먹고 자꾸 멈추는 것인지...
나는 이렇게까지
겁쟁이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해야 다시
나를 움직이게 할지 요즘은
그게 주된 관심사야.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홍래우
"사람이 늘 한결 같을 수 없는거지? 나도 그럴 수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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