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_ 홍래우
오늘, 체크인
— 2026. 2. 15
연휴 이틀째.
느즈막한 저녁에야 문 밖을 나섰다.
한적한 서울은 참 어색하다.
그리고
연휴에 본가에 안가고 이곳에 있는것도 어색하다.
홍조 탓에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올 설은 서울에 남기로했다.
마음 한켠에 가족들과 함께하지 않는
명절에 대한 서운함 그리고 여유를
즐기는 평온함이 공존한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무엇보다도 나를 위한 결정을 내린 나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