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_ 홍래우
오늘, 체크인
— 2026. 2. 22
꾹꾹 잘 숨어지낸다했다.
이놈의 예민함.
언제나 주기적으로 이 예민함이
찾아온다.예민함은 늘 가까운 이들에게 유독 돋아난다.
왜 나를! 왜 나만!
가까운 이들에게 평소에
괜찮다 말하던 것들이
이따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서운함이되어 분출된다.
아,서운하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 서운함과 짜증을 내 감정으로 인정한 나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