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으로도 풍요를 느끼는 나를 칭찬한다.

2월 22일 _그냥

by 그냥

오늘, 체크인
— 2026. 2. 22



역시나 휴일은 좋다.


오늘도 우리 집은
나만 빼고 모두가 바쁘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해가 지도록
쉴 새 없이 돌아가고
티비는 형형색색으로 빛을 내고
휴대전화는 온갖 유희를 제공한다.


최소한의 움직임만으로도 풍요롭다.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오늘이 참 좋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그냥

“손가락만으로도 풍요를 느끼는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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