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이다.

3월 7일 _ 홍래우

by 헤레이스
서로 다른, 오늘 (1).png


오늘 시작

2026. 3.7 토 - 오늘의 나를 설명할만한 장면 하나는?


오랜만에 온 아이들이 반가웠다.

그래서인지 그 귀여운 아이들에게 틱틱거리며

심술궂은 장난도 많이 쳤다.


그러고 나서는 혹시나 아이들이 상처 받진 않았을까

또 전전 긍긍 하였다.


그러게 좋다,반갑다 최선을 다해서 표현할 것이지!


하여간 혼자 유난이다.



오늘 끝-홍래우

우리는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서로 다른 장면으로 자신을 설명한다.
매거진의 이전글느릿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