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_ 헤레이스
오늘시작
2026. 3.9 월 - 오늘의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월요일이다. 쉴 수 있어서 반가운 월요일이었는데..
오늘도 일정이 한가득이다.
아침부터 일정을 마치고 나니 오후 1시 30분.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잠쉬 쉬었다가 아이들 저녁식사 수육을 준비해둔다.
본격적인 학교 일정이 시작이다.
개강예배가 있어서 조금 일찍 학교로 출발하기 위함이다.
6시부터 9시 45분까지의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를 잘못탔고
집에는 12시가 넘어서야 도착했다.
생각없이 시간에 맞춰 잘 움직이다가
나는 오늘 방전된 배터리가 되었다.
오늘 끝 - 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하루를 살지만 서로 다른 이름으로 오늘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