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함과 괘씸함

3월 11일 _ 홍래우

by 헤레이스
KakaoTalk_20260304_203549608.png


오늘시작

2026. 3. 11 수 - 오늘 내가 감정을 다룬 방식은?



오늘은 통쾌함과 괘씸함이 함께

존재하는 날이었다.


그런 나의 감정을 숨기기 보다는

느껴지는 그대로 숨김없이 드러냈다.

감정을 이야기하고 표현하는것이

참 두려운데, '우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선 겁나지 않았다.


오히려,왜 '우리'를?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거지?


왜?


의문과 화가 일어났고

진실 앞에서 아무소리 못하는

그 모습을 보며 통쾌했다.


오늘 나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용감하게.




오늘 끝 - 홍래우

우리는 같은 마음을 지나지만 다루는 방식은 다르다.
매거진의 이전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