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3월 12일 _그냥

by 그냥

오늘 시작
2026. 3. 12 목 – 오늘 마음이 움직인 순간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우리 강아지 이야기가 나왔다.

언제 어느 때고 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존재.

아직도 집에 혼자 있을까.
가족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문앞에만 있지는 않을까.

그 모습을 떠올리면
괜히 웃음이 났다가
마음이 짠해진다.

보고 싶다.



오늘 끝 - 그냥

우리는 같은 순간에 멈추지만 움직인 마음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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