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_ 헤레이스
오늘 시작
2026. 3. 21 토 - 오늘 말하지 못한 이야기
말 못하겠다.
오늘 한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불평을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
다만 쓰던 문구류들이 떨어졌다.
비싼 문구점이 아닌 맘껏 사고 꽤 괜찮은 가격에 나를 만족시켜주는
다 있는 그 곳에 가고 싶다.
업무시간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꾹 참는다.
오늘 끝-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말을 삼키지만 남겨진 마음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