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저무는 달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하라
Aug 04. 2021
세상과의 안녕
눈 담은 곳
저 세상 어딘가라 하여도
좇았던 마음과
품었던 당신을 두고
떠날 수 있을까요
김하라
소속
직업
시인
한 자락의 시를 엮어
저자
인스타 @hara_roum
구독자
46
제안하기
구독
보랏빛 마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