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저무는 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하라 Aug 04. 2021

세상과의 안녕

눈 담은 곳

저 세상 어딘가라 하여도

좇았던 마음과

품었던 당신을 두고

떠날 수 있을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