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8,868원
금요일 애프터장에서 BBTC가 압도적인 1등이었다. 일어나자마자 2분 할로 100만 원 100만 원을 매수했고 평단은 12.9달러였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월요일에 돈을 벌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7시 이후부터 가격이 계속 빠지기 시작했다.
금요일 애프터장 마감 가는 10.9 정도였다. 10%가 넘게 빠진 상황이어서 기분이 주말 내내 좋지 않았다.
월요일 5시가 왔다. 시작가는 11달러. 나는 주식을 다 팔았다. 처가에 도착한 시점이어서 짐을 들고 인사드리며 들어갔다. 잠시 후 주식창을 열어보니 11달러가 최저점이었고 그 이후로 내 평단을 넘어갔다.
-42만 원을 손절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충격적이었다. 왜 믿지 못했을까? 더 손실을 보기 싫었고 -10%엔 손절한다는 원칙이 있긴 했지만 기다려볼 만도 했는데 아쉽다.
처갓집에서 맞은 애프터장 1위는 TMQ(트릴로지 메탈스)였다. 5.11에서 사서 사고팔기로 7만 원을 벌었다. 200만 원 정도 사서 종배를 할 생각이다.
10월 수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이럴 때도 있다. 9월도 시작은 마이너스였다. 천천히 가면 된다. 빨리 가려고 하면 오히려 탈이 난다. 천천히 천천히 목표를 향해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