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다시 회복하다

10월 +289,664원 달성

by 하크니스

다시 수익을 플러스로 전환시켰다. 종배를 했던 TMQ(트릴로지 메탈스)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더 많이 벌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약 50만 원 정도를 벌었다.


10월을 잘 보내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생각했다.


애프터장이 시작됐고 오전 7시에 ATON을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20% 정도의 하락이 나왔다. 두 번에 나눠들어 갔다가 -20만 원의 손절을 했다. 그 후 와리가리로 5만 원 중도를 복구하고 XTLB(XTL 바이오파마슈티컬스)를 종배 했다. 하지만 종배 하자마자 가격이 -15%가 떨어져서 기분이 몹시 좋지 않다. 키움증권은 애프터장이 8시까지만 매매할 수 있어서 8시 이후엔 속수무책이다. 다만 올라주기만을 기도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9시까지 매매가 가능한 나무를 쓰고 싶지도 않다. 사고팔기가 키움에 비해 어렵다.



이번 추석은 전업투자자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계속 친척들을 만나고 함께하다 보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나름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낸 것 같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고 생각한 건 세월은 빠르다는 거다. 내 나이만 생각해도 ‘벌써 내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어차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매일 그 시간 시간을 행복하고 충실하게 보내는 게 답인 것 같다.


종배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그 수익의 변동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르길 기대하고 기도할 뿐 결과에는 승복하자. 그리고 기다리는 그 순간들을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채우지 말고 내 일상에 집중하자. 내 가족과 더 행복한 시간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겠다. 오늘 종배도 잘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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