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08,068원 달성
종배는 XTLB(XTL바이오파마슈티컬스)였다. 이미 애프터장에서 내가 산 평단보다 30% 이상 올라갔다. 키움에선 8시 이후에 매매할 수 없어서 팔 순 없었다.
오후 5시 프리장이 시작하자마자 22% 수익을 보며 다 팔았고 52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바로 20% 정도 하락하길래 하따를 했다. 하따는 가격이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했을 때 바닥을 잡는 방법이다. 그런데 하락은 멈추질 않았다. 결국 22만 원을 손절했고 그 이후로도 20% 정도 더 빠졌고 반등은 거의 없었다. 아마 물타기를 계속했다면 손해가 엄청났을 거다.
10월은 뭔가 원래 하던 패턴이랑 너무 다르게 가고 있다. 그래서 무섭기도 하고 손절도 많이 나오고 있다.
애프터장에선 AMBO(엠보우 에듀케이션 홀딩)를 종배 했다. 두 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어제 손절이 너무 기억나서 과감하게 들어가질 못했다. 그래서 1.8만 원 정도만 수익을 봤고 300만 원을 종배 했다.
프리장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한다. 이제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금요일은 출근을 하루하고 다시 주말이다. 마지막인 만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항상 가족과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게 주식보다 더 중요하다. 가급적 데이장 가격을 확인하려고 하지 말고 가격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사람이 먼저고 추억이 먼저다. 주식은 거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