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업
누구나 자신의 삶이 있다.
하지만 그 삶이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은 아니다.
각자 삶이 가지는 의미가 다르다.
여기 법륜 스님의 삶에 대한 성찰의 글을 소개한다.
살고 싶어서 살고 죽고 싶어서 죽는 게 아니라, 삶은 그냥 주어졌고 때가 되면 죽는 겁니다.
결국 주어진 삶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괴로워하며 살 것인가, 즐거워하며 살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왜 사느냐’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를 생각하는 것이 삶의 에너지를 발전적으로 쓰는 길입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불행한 일도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할 뿐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 그 과정에서 이미 행복합니다.
그런데 자기중심 없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의 평가에 매달려 성공이라는 거품을 부풀리면, 그 거품이 꺼질 때 삶이 허무해집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만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오늘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하다 보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시간이 끝이 있음을 안다.
하지만 마치 영원히 사는 것처럼 행동을 한다.
아마 시간의 끝을 애써 부인하고 싶을 것이다.
이제는 시간이 정말 없다.
이 아까운 시간을 진정 가치 있게 사용해야 한다.
법륜 스님의 말씀처럼 오늘이 자신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잊지 말자.
끝이 있다는 사실을!
한 번 사는 인생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 하록선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