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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ry Sep 04. 2020

9월 4일

베를린 일기



1.

관중석에 오래 앉아 있으면 게임하는 감각을 잃어 버린다. 성장은 관객이 아니라 선수로 뛸 때 나온다.


2.

박수치는 놈, 평론하는 놈,  뛰는놈,

나는 어떤 놈이 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3.

그러나 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게 더 낫다. 이끌거나, 떠나거나, 따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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