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루 Nov 08. 2019

77. 귀여운 산모들

하루와 모레



나중에 그리려고 메모해놨던 내용들을 지금 보면 왜 이렇게 맹숭맹숭한지..(i_i)


http://instagram.com/haru.more







매거진의 이전글 76. 출산과 조리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