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는

그냥 쉬는날이 아니라

by 작가이유리

아이들에게는 쉬는날, 빨간날, 학교안가는날, 유치원안가는 날 인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아이들에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더 잘배운다.

현충일에 의미에대해서 말이다


누구에게는 징검다리 휴일일 것이고

누구에게는 그냥 그런 보통의 날일 것이고

누구에게는 슬픈날

누구에게는 아무런날도 아닐수도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날 - 휴일 일때

그날의 의미에 대해서 항상 말해주고 알려주려고한다.

오늘은 독립운동기념관을 찾아 해설사님의 설명도듣고 재미있는 미스테리 게임도하며 선물도 받았다.

아이들도 어른도 뜻깊게 생각하게 된 날


태극기를 펄럭이며 희생한 이들을 위한 날

그저그런 쉬는 날이 아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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