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The road

by 글로리아
photo by Gloria



나는 나의 속력으로 나의 길을 달렸고,


넌 너의 속력으로 너의 길을 달렸다.


우린, 그렇게 스쳤고...


또 그렇게 각자의 길을 달려간다.


스쳤던 그 순간을


추억이라 이름 짓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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