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속력으로 나의 길을 달렸고,
넌 너의 속력으로 너의 길을 달렸다.
우린, 그렇게 스쳤고...
또 그렇게 각자의 길을 달려간다.
스쳤던 그 순간을
추억이라 이름 짓고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