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하리
이 글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
운명이라 생각했던 반복된 아픔이 치유될 것이라 믿는다.
지금 나는 스스로 만든 터닝포인트 위에 서 있다.
세리
나만 알고 기억하는 이야기들.
한 번쯤은 털어놓고 싶었다.
미워하고, 받아들이고, 다음으로 나아가려고 쓴다.
두 사람이 함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