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에 복종하는 힘 – 계좌는 내가 만든 구조에 따라

전략은 만들기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계획을 세우는 건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 전략을 시장 속에서
스스로에게 강제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수익이 눈앞에 있을 때,
손절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
기준은 자주 무너지고 전략은 종이조각이 된다.


전략은 감정을 누르기 위한 도구다.
하지만 전략이 '설계'에만 머물면
감정은 결국 이기게 되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전략에 스스로 복종할 수 있는가다.

스스로 만든 기준에 따라
욕심이 커져도 나누어 팔고,
불안해도 정한 손절가에서 나올 수 있는가.

이것이
성공한 계좌와 흔들리는 계좌의 가장 큰 차이다.


전략이 구조가 되고
그 구조가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계좌는 내 통제 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때부터
투자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싸움이 된다.


내가 만든 전략에
스스로 복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계좌를 지켜줄 수 없다.

결국 나를 움직이는 건 시장이 아니라
내가 만든 전략의 신뢰도다


다음 이야기
기준은 감정이 아니라 기록에서 나온다 – 내 전략은 어떤 근거로 쌓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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