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은 왜 수많은 투자자의 계좌를 지켜낸 실전 심법이 되었는가
이 문장을 나는 오래전 단순한 겸손의 말처럼 여겼다.
하지만 실전에서 내 계좌가 크게 무너지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 문장은 겸손이 아니다. 생존의 원칙이다.
나는 종종 시장이 ‘틀렸다’고 믿었다.
“이건 너무 빠졌어”, “이건 다시 반등해야 해”
하지만 결과는 늘 반대였다.
반등은 오지 않았고, 나는 계속 물을 탔다.
그때부터 나는 이 문장을 달리 읽기 시작했다.
시장은 틀리지 않는다.
시장이 말하는 걸 내가 잘못 읽은 것뿐이었다.
그래서 구조를 다시 만들었다.
예상이 어긋나면 구조적으로 대응한다.
내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계좌를 ‘살리는 방법’을 먼저 생각한다.
그때부터 내 매매는 바뀌었다.
시장을 탓하지 않고,
내가 잘못되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그러면 욕심도 줄고,
손절도 분명해지고,
계좌는 더 오래 살아남는다.
구조 기준선 이탈 시 손절은 생존이다. 반등을 기대하지 말고 구조로 대응하라.
기록 내가 틀린 날은 반드시 기록한다. 다음엔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하는지 스스로 설득한다.
반복 5% 수익을 반복하려면 2% 손실을 인정하는 습관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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